말로만 듣던 티스토리 처음 시작합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그동안은 취미로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취미활동도 하고 수익도낼수 있으면 금상첨화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 서치를 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취미활동도 하고 수익도 내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바로 이거다 생각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처음 접해보다 보니 모든것이 생소합니다

용어도 그렇고, 꾸미기도 그렇고, 

이것 저것 마구마구 클릭해 봅니다.

 

 

계정개설후 3시간여 

 이리저리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글쓰기도 해보고  이미지도 넣어보고

동영상도 넣어 봅니다.

 

 

 

 

스킨도 적용해 보고고

메뉴도 설정했다 지워 보기도 하고

네이버 블로그라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다르고..

글쓰기에서도 수정할때 보면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의 삽입기능처럼 되지않고

수정기능처럼 되어 문장을 추가하려면 뒷글들이 지워진다는 거..

 

아무튼..

I

 

티스토리의 이 문구에

용기백배 얻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공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은 어떻게 내는거지???

 

kakao AdFit은 뭐지???

일단 가입했습니다.   어~   심사한답니다.

뭘???